해지는 한강, 마포종점 나들목. 요즘은 07:30~08:00 pm 사이가 일몰에서 저녁이 연결되는 시간이다. 산책하기 최고의 시간. 해도보고 달도보고. 마포종점 나들목에서 바라몬 63빌딩. 산호아파트앞 강변북로 풍경 이 풍경은 마포대교 위에서 바라본 풍경 저기 헨켈빌딩, 아니 헨켈타워. 마포대교 위에서 바라본 강변북로 헨켈타워와 63빌딩 동시샷 강변한신코아 그리고 헨켈빌딩. 2019/07/01 - [daily] - 퇴근시간 마포종점 나들목 따릉이 현황 - ¯\(°_o)/¯ 2019/06/27 - [daily] - 한강에는 CCTV 가 없다? 설치현황 총 407 개 - 2019년 1월기준 2019/06/27 - [daily] - 서강대교 북단 촬영금지, 아니 출입금지 - 2016년 6월27일 2019/06..
2019년 6월27일자 서강대교 근황. -출입금지- 하고 공식 명판이 세워졌다. 이곳은 불시 수문개방, 폭우등 안전사고 발생우려로 출입을 금지합니다. 출입금지라 적혀있지만 촬영으로 많이 들렸던 나로서는 촬영금지라는 말로 들린다.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는 실제로 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고. 불시 수문개방은 한번도 보지 못하여 사실 담당자분이 명판의 디자인을 위하여 끼워넣은 단어로 의심이 되긴 하지만 사실 내가 서강대교 북단의 이곳에서 체류한 시간이 얼마나 될까 싶어 나의 의심은 억지라는 생각이 되며.. 어쨌든 출입금지 명판이 있다한들 그전부터 오며가던 사람들이 출입을 하지 않겠냐마는 어쨌든 공식명판이 붙은 이상 [자연스러운 출입]은 불가하다는 점에서 좀 슬프다. 한강의 편의시설은 나날이 발..
기관명 : 한강사업본부(407대) (2019.01.10. 기준) 연번관리부서명책임관담당자설치수량(대)비고직위성명직급성명전화e-mail 소계 407 1 총무과 과장 박병현 6급 송기호 3780-0892 mouse1960@seoul.go.kr 15 본부 청사 3 수상안전과 과장 백성훈 6급 선경순 3780-0587 bckwak@seoul.go.kr 10 마포지대 6급 성범 3780-0528 k410850k@seoul.go.kr 성동지대 6급 차재두 3780-0575 c60jd@seoul.go.kr 관공선 4 공원시설과 과장 최병언 6급 임이환 3780-0861 rimi0310@seoul.go.kr 1 난지학습센터 5 기전설비과 과장 정임근 7급 신동민 3780-0660 mins0414@seoul.go.kr ..
마포- 여의도를 자주 지나 다니다보면 보이는 건물하나. 뭐 깊은 생각까지 들어가지는 못하다가 최근에 든 생각인데 저 건물 왜 저렇게 동그랗게 지었을까? 건물의 명패는 HENKEL .. 어 저거 번개표 빌딩이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 금호전기 번개표 빌딩이었으나 지금은 헨켈의 명판이 붙었다. 확인해보니 아직도 금호전기의 사무실이 입주해있으나 헨켈이 임대를 주고 비중이 커지면서 명판이 바뀐듯. 아무도 이 빌딩을 '헨켈빌딩'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번개표 빌딩 > 마포타워 > 헨켈타워 주소는 마포대로 4다길 41 (마포동) 마포구 서울특별시 지금이야 여의도와 강북에도 수많은 고층건물이 들어서서 무엇을 랜드마크라 불러야 할지 우후죽순이지만. 당시만 해도 (2010년도 이전) 번개표 빌딩은 한강의 랜드마크였다. 사..
한강 마포종점 나들목 풍경 오전 9시 이후 출근후 버려진 따릉이들이 한가득. 몇몇 따릉이들은 자리가 없어 2중, 3중으로 묶여있다. 바로 앞에 독일 생활용품 대형회사 HENKEL 이 있어서인지 유독 이곳 따릉이 주차장은 오전 출근시간 이후로 인산인해. 아니 자전거산자전거해를 이룬다. 따릉이 대여소 만땅일때 따릉이를 반납하려면 당황하지 마시고 1번 거치대의 자전거 왼쪽에 자전거를 세우고 1번 자전거의 왼쪽 보조잠금 장치를 분리후 내가 타고온 따릉이의 오른쪽 잠금홈에 끼워주면 반납이 가능하다. '띠리링' 쉽죠? 끝 http://5happy.net/archives/1013 대여소 만땅일 때 따릉이 연결반납하는 방법 따릉이를 반납하려고 했는데 대여소의 모든 거치대가 이미 만땅일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퇴근..
서강대교근황 접근이 용이하고 무엇을 촬영해도 그림이 잘나오고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촬영팀이 찾곤하는 서강대교 북단의 터널앞. '출입금지' 푯말이 붙었다. 아직 출입을 제한하는 가드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다. 들어가서 공간을 만끽하다 공원순찰하는 카트 아저씨에게 걸리면 수동적으로 손짓으로 '거기 너 나가' 하고 손짓하신다. 서강대교 북단은 접근이 용이하고 시원하게 뚫린 공감감 덕분에 각종 영화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및 아마추어 촬영팀들의 단골 로케이션. 가끔 다른팀과 만나게 되어 아무도 없는 배경을 원했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아주간혹 발생하지만 여전히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정말 멋진 -무료로 - 사용할 수 있는 로케이션. 그런데 얼마전 지나다보니 '출입금지' 사인이 붙었다. 별다른 공사등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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