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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마포종점 나들목 풍경 

오전 9시 이후 출근후 버려진 따릉이들이 한가득. 몇몇 따릉이들은 자리가 없어 2중, 3중으로 묶여있다. 

바로 앞에 독일 생활용품 대형회사 HENKEL 이 있어서인지 유독 이곳 따릉이 주차장은 오전 출근시간 이후로 인산인해. 아니 자전거산자전거해를 이룬다. 

 

 

따릉이

 

따릉이 대여소 만땅일때 따릉이를 반납하려면 당황하지 마시고 1번 거치대의 자전거 왼쪽에 자전거를 세우고 1번 자전거의 왼쪽 보조잠금 장치를 분리후 내가 타고온 따릉이의 오른쪽 잠금홈에 끼워주면 반납이 가능하다.

'띠리링'

쉽죠?


 

http://5happy.net/archives/1013

 

대여소 만땅일 때 따릉이 연결반납하는 방법

따릉이를 반납하려고 했는데 대여소의 모든 거치대가 이미 만땅일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퇴근시에 처음으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연결반납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숙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한강의 맛바람이 강력했던 관계로 그렇지 않아도 느린 따릉이의 이용시간이 좀더 소요되었습니다. 평소 45분정도 소요되었던 시간…

5hap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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