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시인에 대하여..

패랭이꽃이라는 시를 통해 알게된 김성조 시인에 대한 정보입니다.

 

 

 

김성조시인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문학박사)했다. 1993년『자유문학』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2013년 계간『미네르바』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그늘이 깊어야 향기도 그윽하다』『새들은 길을 버리고』『영웅을 기다리며』가 있고, 『부재와 존재의 시학』등 학술 서적을 출간했으며, 현재 한양대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남 김해 출생

△한양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문학박사)

△《자유문학》 시(1993), 《미네르바》 평론(2013) 등단

△한양대 강사

△시집 『그늘이 깊어야 향기도 그윽하다』, 『새들은 길을 버리고』, 『영웅을 기다리며』

 

93. <자유문학>에 나무나무 1외 4편으로 등단
95. 시집 <그늘이 깊어야 향기도 그윽하다> (도서출판 천산)
01. 시집 <새들은 길을 버리고> (제3의 문학)
05. 학위논문 <전봉건 시 연구 - 실향의식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9/06/25 - [daily] - [시] 패랭이꽃 - 김성조 시인

[시] 패랭이꽃 - 김성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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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응집하는 미적 자의식/ 김성조(시인,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