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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정의연 기부금 사용 의혹을 수사중인 가운데 일본 위안군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파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외부 침밉 흔적등은 없고 현재로서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소장은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주변에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사건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만 벌써 여론은 '자살 당했다..'라는 쪽으로 기우는 모습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7010052060?section=news&site=popup_newsflash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종합) | 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종합), 노승혁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6-07 09:24)

www.yna.co.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7_0001050689

 

[속보]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파주서 숨진 채 발견

[서울=뉴시스]

www.newsis.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607MW090545605784

 

[속보]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주변에 “압수수색으로 힘들다”…검찰 “애도…고인 조사한 적 없어” 경찰 “타살 혐의점 없는 듯…사인 규명 위..

ww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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