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들어가는 길에 추운날씨에 뜨거운 국물이 생각이 나서 차슈를 두장이나 추가해서 라멘을 주문했다. 30분 경과. 이쯤 되면 픽업 알림이 와야하는데?1시간 경과. 어라 추워서 배달기사님이 없나?1시간 30분 경과. 배달 예정시간은 30분씩 늘어나고 있다. 2시간 경과. 화내지 말아야지. 화는 안난다.. ㅎㅎ 배는고프다.2시간 30분 경과, 포기. 현재시간 밤 10시 가게 정보를 보니 08:45에 문닫는다고 나온다. 물론 주문마감하고 가게 정리하시느라 한두시간 더 있으시겠지만 휴. 이런 경우 전화라도 주셔야 하는게 아닐까. 괜히 가게 사장님 괴롭히기 싫다. 멀지 않은 거리라서 내가 직접 가지러 가거나 상황이라도 알고싶은데. 가게 마감시간에 전화드려 서로 한숨쉬고 싶지 않아 바로 배민 고객센처로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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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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