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마포대교 밑을 지날때면 악취가 진동을 한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서 별로 개의치 않았었는데 걸어지나려니 100m 정도의 구간에서 썩는냄새가 난다. 냄새는 썩은 하수의 냄새가 아니라 무언가 동물시체가 썩는 냄새라고 해야할까. 동행인에게 언급하니 고양이 사체에서 나던 썩는 냄새와 비슷하다고 했다. 정말 길고양이라 사체라도 썩고 있는걸까? 풀숲이 우거져서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지만 벌써 2주째 냄새는 가시지 않고있다. 지도 크게 보기 육안으로는 평범해보이는 구간. 인근에 공사를 위해 설치된 가건물들이 있어 화장실 설비 또는 건축 폐기물 침출수등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연결성을 찾기 어렵다. 악취가 나는 구간이 넓기에 단순히 야생동물의 시체가 썩는냄새라고 하기에는 범위가 너무크다. 어쨌..
헨켈타워 ( 구 마포타워 / 번개표빌딩) 는 1993년에 지어진 건물이군요. 머릿돌에 세워진 1993년 9월 6일 - 현재 나이 스물여섯. 26. 헨켈타워 앞 동상. 나이트샷 - 마포 어린이 공원쪽에서 찍은 사진 마포종점 나들목에서 바라본 앵글 2019/07/04 - [daily] - 마포종점 나들목 - 시바견 산책 2019/07/01 - [daily] - 퇴근시간 마포종점 나들목 따릉이 현황 - ¯\(°_o)/¯ 2019/06/27 - [daily] - 마포 번개표빌딩 (현 HENKEL 헨켈빌딩)이 건전지 모양인걸 아셨나요? 2019/06/27 - [daily] - 한강 마포종점 나들목 따릉이 주차장 포화상태
모토부로 향합니다.지금 차탄 패밀리 마트에 있어요.혹시 그쪽으로 가신다면 잘부탁드립니다. 돈은 없지만 캐비아와 푸아그라를 드릴수 있습니다. モットー部向かいます。今北谷ファミリーマートにあります。もしかしたらそちらに道なら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お金はありませんがキャビアとフォアグラを致すています。 춥고 외롭고 배가 고픕니다. 중고 스케이트보드를 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상관이 없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 寒く孤独倍ゴププです。中古スケートボードを求めています。価格は関係がありません。いただきました。お母さんが見たいですね。 #memo
얼마전 진용진님의 유튜브 채널에 '장기매매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금새 내려갔네요. 엥 무슨 협박이라도 받으신걸까 해서 궁금했는데 진용진님이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해명을 해주셨네요. 6분 분량의 영상입니다. 장기매매업자의 마지막 통화중... "신고 좀 제발좀 하고 조만간 찾으러 갈게..." ¯\_(◉‿◉)_/¯ https://cafe.naver.com/jinyongjin92/1043 20190630 / 실시간스트리밍 정... 6월 30일에 진행했던 스트리밍입니다! 전체 영상은 못올려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ㅠㅠ cafe.naver.com https://play-tv.kakao.com/channel/9262/cliplink/399984799 장기매매 영상 내려간 이유 요즘 진용진 유튜버라고 궁금한거 알려주는 컨..
https://www.youtube.com/watch?v=jCE4qk9vmss 진용진님의 유튜브 - 그것을 알려드림 시리즈를 보다가 7080 호프집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 있어 평소 궁금한 내용이였기도 해서 유심히 보았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곳일까? 결론은 노래는 내가 부르는 곳이라는 것. 9시 이후에 활성화된다는 것. 퇴폐영업을 하는 곳은 아니라는 것. ( 물론 퇴폐영업을 하는곳도 있겠죠) 기본메뉴는 30,000원 - 맥주 5병에 과일, 마른안주 조금 신청곡 4곡에 10,000원 - 노래를 듣는것이 아니라 직접 내가 부르는것. 가라오케 형식 전체적인 메뉴는 다른곳들보다 조금 비싸다는것. 궁금증 해결해주신 진용님 감사드려요! 진용진님 유튜브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
수많은 스팸속에 살다보니 처음들어보는 관공서와 은행은 무조건 의심.. 그런데 이건 또 뭐지? 호근새마을금고에 내 휴대전화번호가 등록되었다는 문자메세지가 왔다. 호근새마을금고. 검색해보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764-2' 제주도 호근동에 있는 새마을금고. 가본적도.. 통장을 개설해본적도 없다. 바로 전화. 064-739-7533 남자 담당자분이 전화를 받더니 확인후 연락주시겠다고 한다. 스팸은 아닌듯. 다시 여성 담당자분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다른 고객분의 번호를 잘못입력했다고 한다. 잠시뒤 다시 받은 메세지. 그래서 일단 사건 일단락. 어쨌든 나랑 번호 비슷한 최*빈님과 새마을금고 호근지점 직원분들 좋은 하루 되시기를 ! 귀찮다고 무시했다면 엉뚱한 문자가 계속 들어왔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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