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츠랑 vs 커크랜드 고양이사료 비교

 

최저가 최고 고양이 사료 캐츠랑과 커클랜드 사료 

사실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봐야 내가 좋아야 뭐합니까 

고양이가 좋아야지.

 

일단 초기에 뱅갈고양이와 러시안 블루 고양이 한마리씩 두마리를  분양받았는데 

이 놈들이 처음 같이온 사료가 캐츠랑이어서 계속 캐츠랑을 먹였습니다. 

수개월동안 캐트랑 잘먹어서 ok 계속 캐츠랑이었는데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건식사료

 

 

 

문제는 러시안 블루는 괜찮은데 뱅갈 이놈이 설사가 잦았습니다. 

그래서 다른데서 원인은 찾다가 프로바이오틱스도 먹여보고 

캐츠랑 사료양도 조절해봤는데 

 

양을 줄이니 설사가 잦아드는가 했는데 완전히 멈추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캐츠랑 먹다가 다른 고양이 사료로 바꾸신 분들 리뷰를 잘 읽어보고

결정한 사료는 커클랜드 고양이 사료  정식 명칭 : 커클랜드시그니춰 슈퍼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치킨 앤 라이스 고양이 사료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이죠 ?

 

커클랜드 슈퍼프리미엄 고양이사료 11.3kg 코스트코

 

 

물론 1주정도 사료를 조금씩 섞어가는 교체시기를 가졌구요. 

2주차정도부터 순수하게 커클랜드 사료만 먹기시작. 

 

다행히 뱅갈 고양이의 설사가 잦아졌습니다. 

아직도 약간 묽긴한데 이전 물똥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황.

 

커클랜드 고양이 사료는 11 kg 대포장이라서 보관이 좀 부담스러웠는데 

또 사놓고 보니 캐츠랑보다 주는 속도가 주는것 같고 암튼 그래요.

 

중요한것은 설사 멈췄다는것.

에 의의를 두면서 리뷰 끝.

 

 

 

 

커클랜드 슈퍼프리미엄  고양이 사료 

 

캐츠랑

 

 

 

https://coupa.ng/bhx7fn

커클랜드시그니춰 슈퍼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치킨 앤 라이스 고양이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