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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 해운데의 센텀호텔에서 관리업체간 이권다툼으로 난리가 났네요. 

8일 오전  4시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호텔 로비에서 호텔 운영사 용역직원들이 

해머 등 둔기로 호텔 프론트 로비 벽면의 가로 세로 6 x 1 m 의 대리석을 부순 혐의로 임의동행되었습니다.

 

여기 영상이 있습니다.

 

2020/06/09 - [TV] - [영상] 부산 센텀호텔 난동현장 영상 공개 - 해머로 부수고 몸싸움

 

[영상] 부산 센텀호텔 난동현장 영상 공개 - 해머로 부수고 몸싸움

부산 센텀호텔 난장판 된 뉴스 보셨는지.. 그 영상 일부가 공개되었네요. 센텀호텔 로비에서 해머를 든 남성이 오른쪽 프런트를 부수기 시작합니다. 합세한 다른 남성들도 집기류를 집어던지고

avex.tistory.com

 

 

m.mbn.co.kr/news/society/4177151

 

"호텔 프런트 운영은 우리가"…난장판 된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호텔 프런트 운영은 우리가"…난장판 된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m.mbn.co.kr

호텔은 16년부터 분양형 호텔로 2개 업체가 운영중인데 지난해 신규 운영사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소송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센텀호텔측은 취재진의 취재요청에는 불응하고 있습니다.

 

 

 

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585889/

 

"호텔 프런트 운영은 우리가"…난장판 된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 매일경제

건장한 남성 30여명 새벽 대치…가로 6m 벽면 대리석 와장창 분양형 호텔 기존 운영사·새 운영사 간 운영권 갈등

www.mk.co.kr

 

www.yna.co.kr/view/AKR20200608009151051

 

해머 등으로 무장한 용역들 등장에 부산 해운대 호텔 난장판(종합) | 연합뉴스

해머 등으로 무장한 용역들 등장에 부산 해운대 호텔 난장판(종합), 차근호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6-08 11:46)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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