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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디자이너가 골다공증 어린이의 뼈를 캐나다 의료회사에서 '합법적'으로 조달하여 핸드백을 만들어 판매하여 논란입니다. 핸드백의 재료는 악어의 혀와 어린이의 등뼈. 핸드백은 5천달러 ( 618만원) 상당에 이미 판매되었습니다. 디자이너 : 아널드 푸트라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90700104?input=feed_daum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사람 등뼈'로 핸드백 만들어 윤리성 논란 |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사람 등뼈'로 핸드백 만들어 윤리성 논란, 성혜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22 13:03) www.yna.co.kr 만드는 사람도 있지만 사는 사람도 있네요. 세상은 참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 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