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후기] 도터 오브 울프 Daughter of the Wolf, 2019 2019
아들 찰리가 납치되어 숲으로 들어가는 클레어. 고립, 약육강식, 그릇된 사랑이 섞기전의 간짜장처럼 분리되어 허공에 떠돌다 짬뽕이 되는 영화. 별다른 액션은 없습니다. 납치된 찰리는 초딩정도. 혼자 도망쳐도 될 기회가 참 많은데.. 약해빠진놈. 영화의 포스터나 전체적인 풍기는 느낌은. 엄마 클레어가 여전사가 되어 다 때려부시는 모습을 풍겨놓고는 강한 모성만 보여주니 김빠지는 격. 늑대가 상징하는 그 무엇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듯. 다음영화 줄거리 : 집에 돌아온 ‘클레어’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엉망이 되어 있는 집,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아들. 그리고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통해 아들이 납치되었음을 알게 된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그녀에게 슬퍼할 시간은 없다. 아들을 건드린 놈들을 잡기 위한 피의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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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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