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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JV-a5o8ldM
약 8년 전 동일본을 강타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했습니다. 8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반경 20km는 피난구역으로 접근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노력과 주민들의 의지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여전히 방사능의 공포와 또 다른 문제들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말은 믿을 수 있을까요? 주민들은 새로운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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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ldasut Smulhana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맞은나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한대 더 맞은나라
세계 최초로 원자력발전소가 연속으로 두방 터진나라
세계 최초로 원전사고지역 농수산물을 먹어서 응원한 나라
그린피스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 반대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를 막아주세요!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 후 발생한 원전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검토 중입니다. 이미 100만 톤을 넘어선 이 오염수에는 암을 유발하는 스트론튬을 포함해 다양한 고준위 오염 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태평양 방사능 오염을 막기 위해 위해 일본 대사관과 외무장관에 청원서를 보낼 예정이며, 오는 10월 열리는 유엔 국제해사기구 회의에서 여러분의 서명을 모아 청원서와 함께 제출할 예정입니다. 지금 청원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act.greenpe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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